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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신양 할아버지'의 뜻 이어가요"
서울대는 지난 30일 130여억원이 넘는 기부를 해 온 신양문화재단 정석규 이사장에 대한 사은 행사 '신양 할아버지를 위한 감사 이벤트'를 열었다. 서울대 학생들은 정 이사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2개월에 걸쳐 자발적 모금활동을 펼쳤다. 총 1200만원이 넘는 모금액은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. 정석규 이사장(가운데)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<사진제공=서울대>
이미동 기자 (mdong@unn.net) | 입력 : 2010-09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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